지난 여행때 찍은 바다입니다.
파도소리, 바람소리 또 듣고 싶어서
틀어보다가 공유합니다.
영상에 찍힌 빨개 벗으라는 대화 소리
저와 관련이 없습니다.
괜한 오해 없으시길 ㅋ
이때 해변에서 텐트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잊고 살던 캠핑에
다시 취미를 붙여볼까 싶어서
오늘 장중에 타프스크린과 캠핑 장비를
몇개 주문했습니다.
그냥 몇개 골랐는데 장비값이…
하나 꽂히면 해야하는 이 성격 어쩌지요?
일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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