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부랴 부랴 달려온 곳.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곳에 와서
멍 때리기
몸은 조금 더워도
머리는 시원해지는 느낌.
아아아아아 좋다.
주식을 잠시 완벽하게 잊을 수 있는
유일한 곳.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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