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길에 편육 사왔습니다.

간단하게 목 축이고 일찍 자려고
귀가길에 우유와 편육, 맥주 사와서
시원하게 한잔합니다.

편육 잘 못 썰어서 모양이 다소 어설픕니다. 하하하

스트레스 확 풀립니다.

요즘 증시 대응 만만치 않은데
힘드시죠?
아닌가 저만 그런가요?^^

지수 일봉상 애매한 자리에 있어서
더욱 그러한데다
외인 프로그램 단타 유입과
기관 물량 투하가 뒤섞이다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지수 시원하게 돌파하는 액션 나오기 전까지
조심 조심하려고 합니다.

오늘 주식 생각은 여기까지만 하고
놀꺼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