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스키 한잔 마시면서
푹 쉬려고 합니다.
오늘 뽕따한 위스키는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트레이더스, 주류업체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위스키입니다.
제가 아직 위스키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서서히 입문 중인데
발베니는 예전에 첫 모금할때 인상이 좋아서 함께 마신 분과 한병을 비웠…
그래서 발베니는 참 좋아합니다.
제 입에는 비교적 향과 맛도 잘 느껴지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글렌캐런 잔도 구비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 같네요.
오늘은 아쉬운데로 온더락 잔에 한잔합니다.
물론 얼음 없이!!!
단타매매 영상 풀버전으로 올렸는데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합니다.
증시가 어려울때도 바짝 조여서
공부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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