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아내가 친구랑 데이트 가기에
무엇을 할까 고민도 잠시
아이들과 먹기 위해 농어를 주문했습니다.
셋팅하는데 사랑스러운 딸이 새우 까주시네요.
물론 위스키가 빠질 수 없죠.
(한번에 한병 다 마시는거 아닙니다. ㅠㅠ)
영롱한 글렌캐런 잔에 담긴 모습.
물론 조니워커 전용잔
발베니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쇼핑 한번 가야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 마감합니다.
며칠간 술을 매일 마셨는데
조절 좀 해야할 듯.
고생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은 시장인데
이럴때일수록 강한 종목에서
기준과 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된다고 다짐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말입니다.
수익보다 자금을 지키는 것이 우선!
장중에 기회는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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